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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스틸재질과 크롬도금의 환상적인 은빛 광채로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메탈랙은 1960년대 미국의 인터메트로社가
‘에렉타’란 이름으로 개발한 철재 선반이 그 효시입니다.
지금은 그 뛰어난 실용성과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때문에 전 세계의 가정, 상점, 대학, 병원, 연구소,
학교등에서 단순 수납가구로부터
카트, 진열장, 각종 실험기자재 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쓰임새를 인정받아 명실상부한 세계인의
가구로 자리잡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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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도금이 된 강인한 스틸재질과 하중을 견딜수 있게 설계된 메탈랙 고유의 트러스 구조는
각 선반
한단이 무려 150Kg에 달하는 중량을 견디게 해줍니다. 나무선반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쳐지는 현상이
없어 언제나 새것같은 느낌을 드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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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을 보시면 2.5Cm 간격으로 홈이 파져 있는데 이 홈마다 스토퍼를 장착해 선반을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 기존의 선반처럼 정해진 선반간격이 아닌 각 가정의 수납물에 대응해 어떤 높이로도
선반의
간격조절이 가능해 맞춤수납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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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랙은 기둥과 선반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무궁무진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납물이
늘어났을
때는 필요한 부품만 구매하여 기존의 제품에 덧붙이면 선반의 교체 없이도 확장된 선반이
만들어지는
진정한 DIY 가구입니다. 또한 각종 악세사리를 이용하여 단순한 선반이 아닌 책꽂이나
카트등으로
사용하실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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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제품은 모두 바퀴의 탈부착이 가능하여 가정은 물론이고 사무실이나 상점에서 상품
진열대, 판매대
등으로 사용할 때 이동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바퀴를 장착하지 않았을때는 수평조절 나사를
이용해
바닥이 고르지 않은 상황에서도 종이를 끼우거나 하지 않고 간편하게 수평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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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메탈랙의 역사가 말해주듯 메탈랙의 고도로 절제된 디자인은 시간이 지나도
싫증나지 않는
아름다움을 전해드리며 크롬도금의 은은한 광택은 간편한 손질만으로도 오래도록 새것같은 느낌을
드릴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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